이 모델을 벌써 3번째 구입한건데..

구입할 때마다 약간씩 디자인이 달라지네요

우선 재질은 첫번째 구입했을때의 칠피느낌이 아니라

비닐느낌이 나서 고급스러운 면은 떨어지는 것 같으며

끈이 잘 풀리던 단점은 보완되었네요

계속 신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발이 아프거나 하지 않고

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 듯...

개인적으로는 첫번째 구입했을 때가 제일 멋스럽고 좋았던것 같아요..ㅋ